[더파워=최영민 기자]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방송인 오정연과 모델 송경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오정연은 아나운서 시절을 이야기하며 "MBC 두 번 탈락 후 KBS에 합격했다. 내가 32기인데, 동기인 전현무, 최송현, 이지애 모두 프리랜서 선언을 해서 호적을 판 최초의 기수다"고 말했다.
"하루에 누룽지 조금만 먹고 살아서 몸무게가 많이 찌지 않았음에도 6kg이 빠져서 되게 말랐었다"고 전했다.
다행히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회복했고 그때부터 식욕이 돌아와 11kg이 쪘다고 회상했다.
당시 공식 석상에 등장했던 지난해 11월 사진이 공개되며 이틀 동안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오정연은 지난해 11월 살이 쪘을 당시 사진을 보며 “두 달 만에 11kg이 쪘었다”라며 “이후 다이어트를 해 5~6kg 정도 감량됐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