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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 모습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3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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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9월 16일(월)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 변우석이 맡은 한양 최고의 정보꾼 도준 역은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 ‘꽃파당’의 반전 캐릭터다.

절로 눈이 가는 꽃미모만으로도 모자라 방대한 지식에 깨알 같은 센스까지, 알고 보면 속이 꽉 찬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는 도준. 27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여심을 저격 중인 그는 해사한 미모와 진중한 모습,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조선 욜로를 추구하는 ‘한량’이지만 알고 보면 사연이 있는 반전 캐릭터란 정보가 더해지니, 도준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캐릭터에 녹아든 변우석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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