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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바꾸려는 의지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2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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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제공
[더파워=최영민 기자] 29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 연출 강일수, 한현희 / 제작 초록뱀미디어)'에서는 왕자로서 백성을 지키고자 하는 이림(차은우)의 단호한 결의가 방송됐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방송분에서 이진(박기웅 분)은 누구보다 깨어 있는 판단과 결단으로 조선왕조를 바꾸려는 의지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궁 안에 잠입한 서양 오랑캐(파비앙 분)에 대한 공포, 이로 인한 천주교인 색출 명령으로 혼란에 빠진 궁에서 직접 오랑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려 노력하거나, 의금부에 하옥된 천주교인들을 풀어주는 등 왕세자로서 남다른 행보를 보인 것.

다른 스틸에서는 신세경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묻어나는 순간이 담겼다.

기승을 부린 더위를 단번에 잊게 만들 만큼, 신세경은 싱그러운 미소를 짓거나 장난기 가득한 면모를 선보이는 등 매 촬영 때마다 활기찬 에너지로 현장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자리에서 이림은 자신이 이양인을 도왔다며 처형을 멈추어 달라고 호소했다.

서양 오랑캐와 붙어먹었냐며 크게 격노하는 왕에게 이림은 "서양 오랑캐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와 다를 바 없는 사람이라 여겼습니다"라고 선입견과 편견 없이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백성을 위한 소신과 용기 있는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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