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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빅 재미를 선사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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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더파워=최영민 기자] 9월 1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김대희와 신인 개그맨 민성준, 이재율이 새 코너 ‘그럴 수 있어’를 통해 개그계 대선배와 신인들의 환상조합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보따리를 투척한다.

주 공개되는 ‘그럴 수 있어’에서는 김대희가 농구팀의 감독으로, 민성준과 이재율이 농구선수로 등장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훈훈한 케미가 예상되는 가운데, 김대희는 민성준과 이재율의 돌직구에 바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빅 재미를 선사했다.

민성준과 이재율의 공격에 끊임없이 당하면서도 김대희는 애써 침착한 모습을 보여 객석을 폭소케 했다.

“그럴 수 있어”라는 대사로 상황을 넘기는 김대희의 모습이 웃음 포인트가 되면서 벌써부터 김대희의 새 유행어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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