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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이상미는 예비신랑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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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더파워=최영민 기자]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는 허참과 조성환, 리치, 이상미, 정철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미는 예비신랑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상미는 "남자친구와 처음 만난 곳이 수영장이다. 같은 반 회원이었는데. 얘기하다보니 같은 학교 동문이었다"고 회상했다.

"같이 수영을 배우던 회원이는데 알고 보니 학교 선후배 사이"라면서 "네살 어린데 '선배님 실례지만 전화번호를 받아 가도 되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상미는 또 예비신랑에게 영상편지를 띠었고, "나한테 얼마나 많은 걸 주고 있는지 잘 알고있다"면서 "내가 웃을 수 있고 다시 일할 수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당신이 다 만들어 준 거다. 정말 고맙고 같이 잘해보자"라고 마음을 전했다.

MC들이 예비 신랑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권하자, 이상미는 '재'라는 애칭으로 달달한 메시지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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