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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마을에 법인을 만들었다며 그곳으로 떠나라고 요구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3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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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더파워=최영민 기자] 31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93, 94회에서 선자(김해숙)은 우진(기태영)을 만나러 출판사에 갔다.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작품으로, 총 108부작이다.

미국의 시골 마을에 법인을 만들었다며 그곳으로 떠나라고 요구했다.

“어쨌거나 숨이 붙어있는 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해. 평생 돌아올 생각 하지 마. 다신 애들 볼 생각도 하지마”라고 떠날 것을 종용했다.

선자는 미선(유선)의 집으로 갔는데 자신의 만류에도 회사를 그만두고 있는 모습에 화를 냈다.

번 미선은 선자에게 “한 여름에 김 100포기 뭐냐?”라고 했고 선자는 “그럼 김치 가져가지마”라고 화를 냈다.

이를 목격한 사위 진수(이원재)는 미선에게 “장모님에게 무슨 말이냐?”라고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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