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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왕 나스나길’ 송하진이나은 분은 그를 위한 노력을 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3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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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힙합왕나스나길
[더파워=최영민 기자] 30일 방송된 SBS '힙합왕-나스나길'에서는 방영백(이호원 분)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송하진(이나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맞고 있는 엄마를 보호하려던 방영백(이호원 분)은 폭행죄로 유치장에 갇혔다.

송하진은 방영백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직접 탄원서 서명 운동을 벌였고, 이 때 김태황이 등장했다.

방영백이 유치장에 갇힌 것을 안 송하진(이나은 분)은 그를 위한 노력을 했다.

면회를 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고, 직접 탄원서를 작성했다.

친구들에게 방영백을 위한 서명 운동을 진행했지만, 반응은 좋지 못했다.

좌절하던 송하진에게 김태황(신원호 분)이 찾아왔다.

김태황은 방영백을 비웃었지만, 송하진은 방영백의 랩 실력을 추켜세우며 그를 도발했다.

분노한 김태황은 방영백을 감싸는 송하진을 보며 둘 사이를 의심했고, 송하진은 개의치 않았다.

유치장에 갇힌 방영백을 위해 송하진은 직접 탄원서를 작성하고, 서명운동을 받는 등 노력했다.

다른 친구들의 반응은 부정적이었고, 김태황은 그녀의 노력을 비웃었다.

송하진은 “너한텐 안 찌질한 게 뭔데? 비싼 옷 입고 랩하는 고등학생이면 괜찮은 거야?”라고 물었다.

송하진이 방영백을 감싸는 모습을 본 김태황은 “너네 진짜 뭐 있냐?”고 물었다.

송하진은 그러면 어쩔 거냐고 되물었고, 김태황은 “더러운 건 묻히기 싫으니 물러서 있을 것” 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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