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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밤’ 설리 씨가 하더라고 말하며 두 엄지를 치켜세웠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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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악플의밤함소원
[더파워=최영민 기자] 30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홍석천과 함소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같은 성소수자 친구들에게 악플받을 때 진짜 가슴 아팠다. ‘왜 하필 네가 커밍아웃해서 게이의 표본이 되느냐’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함소원은 이어 “거기서 노브라를 멈췄다. 그랬는데 몇십년이 지나서 설리 씨가 하더라”고 말하며 두 엄지를 치켜세웠다.

함소원은 "시간이 흘러서 설리 씨가 하길래 멋있었다"라며 "어떤 의상은 노브라가 더 어울리는 의상이 있다. 그래서 노브라를 했었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강렬한 진격의 토크로 설리까지 당황시켰다.

등장에서부터 “오늘 악플을 더 얻으려고 왔다. 이 기세를 몰아서 악플을 초토화시키고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함소원은 “부잣집 연하한테 시집간 거 하나로 우려먹는 느낌”이라는 악플에 당당히 인정을 외치며 “잘생기고 어리고 돈도 많은 남자를 만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평생을 우려먹어도 될 정도로 대단한 일”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그 와중에 함소원은 남편의 재벌설에 대해 No인정을 외치며, 진짜 재벌 남자친구를 만났던 경험을 전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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