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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등하원 도우미 현장이 펼쳐졌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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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더파워=최영민 기자] 31일 오후 방송된 KBS 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딸 셋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 가정에 찾아온 특별 등하원 도우미 강경준의 하원 이후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어서 김구라의 등하원 도우미 현장이 펼쳐졌다.

김구라는 여섯 살 재아와 두살 재유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를 돕기 위해 출격했다.

재유는 많이 아팠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며 엄마는 눈시울을 붉혔다.

김구라는 혼자 주저리주저리 이야기를 하며 등장해 출연지들이 폭소를 터뜨렸다.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보이던 아이는 자신의 최애 캐릭터만큼 김민종이 좋다고 하는가 하면, 김민종의 볼에 뽀뽀까지 해 김민종을 감동시켰다.이 과정을 지켜보며 감탄을 연발하던 노규식은 "(김민종의) 실제가 어떤지 궁금하다"라 했고, 강경준은 "왜 결혼을 못 하셨지?"라고 의아해했다.

그네에 걸터앉아 첫째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강경준은 “누가 더 높이 올라가나 내기할까”라며 대결을 제안했고 아찔한 높이까지 올라가며 그네 삼매경에 빠진 첫째에게 뜬금없이 “옛날에 그네 잘 탔던 여자 이름이 뭔지 알아?”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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