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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목격하게 된 이동욱서문조 역은 계획에서? ˝타인은 지옥이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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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CN
[더파워=최영민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연출 이창희/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이를 목격하게 된 이동욱(서문조 역)은 계획에서 벗어난 이현욱에게 격분, 결국 그에게 주사를 꽂고 목을 조르기까지 했다.

홍남복은 첫인상은 누구보다 강렬하다.

정돈되지 않은 바가지 머리, 늘어난 러닝셔츠로 그의 방에는 항상 이상한 동영상이 틀어져 있다.

자신의 방 앞에서 윤종우를 뚫어져라 응시하는 그는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에덴고시원에서 윤종우가 제일 먼저 불쾌감을 드러내는 인물이기도 하다.

제작발표회에서 원작과 각색을 조화롭게 버무리기 위해 고심했다는 이창희 감독의 “새로운 인물들과 스토리가 더해졌지만, 일상 속 공포와 타인에 대한 감정, 원작의 메시지와 주인공의 정서는 그대로 가져왔다”라는 전언이 앞으로의 전개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현욱의 죽음이 아직 확실치 않다고 주장, 한 누리꾼은 "등장인물 소개에 이현욱이 '고시원의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존재'라고 돼 있다. 죽었을 리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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