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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사이가 되자고?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1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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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전지적참견시점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전지적참견시점방송캡처
[더파워=최영민 기자]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다이어트로 고생 중인 오대환과 테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테이의 뮤지컬 모니터링을 위해 공연장으로 향한 조찬형은 "나쁜 이야기를 해주러 간다. 주변 사람들은 무대에 올라갔을 때 너무 좋다는 말만 할 수밖에 없는데, 우리는 나쁜 면이 있으면 말해주는 사이가 되자고 했다"고 전했다.

"스무평이 안 된다"면서도 "하루 매출 400만원 위로 올라간 적이 있다. 안 됐을 때는 40만 원일 때도 있다"고 말했다.

오대환은 공개적으로 "태훈이(매니저)가 가진게 하나 없다"며 "그래도 마음이 굉장히 넓다"며 자랑했다.

"없는 건 채우면 된다"며 "중간에 전달하기 애매하니 태훈이에게 직접 연락주시라"고 유머러스한 공개 구혼 메시지를 보냈다.

조찬형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오해할 수 있지만, 테이 혼자 먹는 양"이라며 "폭식은 아니다. 그 친구는 배부를 때까지 먹지 않는다. 옆에서 봤을 때는 적당한 식사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고 이에 테이의 식사가 새벽 4시까지 이어졌다고 밝혀져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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