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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한다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퍼펙트맨’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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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영화 ‘퍼펙트맨’이 대한민국 대표 배우 설경구와 조진웅의 상극 케미로 10월 극장가 웃음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조진웅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현장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설경구는 "장수는 대형 로펌 대표, 돈이 좀 많은데 시한부 인생을 사는 인물. 해서는 안되는 변호를 했었고, 그러다 결국 사회봉사명령을 받고온 조진웅을 만나 사망보험금을 배팅한다."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설경구는 영화 '퍼펙트맨'을 선택하게 된 이유로 "제가 조진웅보다 나중에 캐스팅이 됐다. 조진웅씨 승률이 아주 좋다. 조진웅이라는 배우와 함께 하고 싶었고 '조진웅 배우의 선택이라면 믿고 가보자' 했다.

감독님이 책을 보내주셨는데 웹툰을 그리셔서 그런지 그림을 실사처럼 그리신다.

제가 안해본 외형. 그래서 해보겠노라 했다."고 밝혔다.조진웅은 본래의 진중한 성격과는 다른 ‘영기’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촬영 중 쉬는 시간에도 Bruno Mars의 ‘Uptown Funk’를 테마송으로 사용하며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의 에너지는 물론, 현장 분위기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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