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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복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중의?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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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더파워=최영민 기자] 영화 ‘판소리 복서’(감독 정혁기)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 분)가 자신을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민지(이혜리 분)를 만나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생애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신박한 코믹 휴먼 드라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혜리가 무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민지 역으로 돌아왔다.

민지는 발랄한 성격의 체육관 신입 관원이자 병구의 엉뚱한 꿈을 존중하며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로 이혜리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특유의 사랑스러움, 톡톡 튀는 매력이 총집합된 캐릭터다.

엄태구는 생애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하며, 발랄한 신입 관원 민지 역의 이혜리와도 특별한 케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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