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MBC ‘아육대’는 10주년을 맞아 ‘10TH FESTIVAL 모두의 아육대’라는 슬로건 아래 전현무, 이특, 다현의 진행으로 열렸다.
육상, 양궁, 씨름, 투구, 승부차기, e스포츠, 승마에 등 7개 종목에 남자아이돌 22그룹, 여자아이돌 22그룹이 출전했다.
오마이걸, 우주소녀, 러블리즈가 이에 맞선다.
오마이걸은 전직 금메달리스트로 양궁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우주소녀와 러블리즈 또한 ‘아육대’ 양궁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한다.
양궁 여신의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예선 1조에는 스트레이키즈 방찬, AB6IX 김동현, 리미트리스 장문복, JBJ95 켄타, 원더나인 전도염, 트레이 김준태가 참여했다.
방찬은 초반부터 치고 올라오며 적수없이 1위를 거머쥐었다.
Y는 시작 휘슬이 울리기 전에 부정 출발을 하며 긴장감을 보였다.
다시 시작된 경기에서 Y는 빠른 출발을 했지만 후반부에 뒤쳐지면서 6등을 했다.
활찬은 뒷심을 발휘해 7초39의 기록으로 새롭게 1위에 올랐다.
전현무는 “이변이 발생했다”며 놀라워했다.
윤여춘 해설위원은 “역대 가장 재미있고 가장 손에 땀을 쥐는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번외 경기 ‘멍 때리기’는 노라조 조빈과 함께 한다.
조빈의 진행 아래 졸거나 웃으면 탈락하는 룰으로 아이돌들의 ‘포커페이스’ 비주얼 감상 타임이 펼쳐졌다.
조빈을 당황 시킬 만큼 ‘멍 때리기’ 최강자들이 다수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