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최근 하춘화는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오랜 팬이자 소중한 동생인 일명 '마산 1호팬'을 찾기 위해 방송에 출연했다.
"남편은 내 히트곡이 뭔지도 모른다"며 "남편과 중매결혼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하춘화 언니의 친구를 통해 소개로 만났다고.
하춘화 마산 1호 팬은 늘 하춘화를 먼저 찾아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타나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걱정되는 마음에 팬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연말 첫 데이트에 남편이 종무식 때문에 술에 취해 10분 늦게 나왔던 사연을 밝히며 "괘씸했다"고 당시 감정을 털어놔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춘화는 올해 나이 65세로 지난 1995년 KBS 기획조정실장이었던 이인순 씨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