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소수서원으로 향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고등학생이었다는 그녀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차이와 고등학생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느낄 때, 대학 생활의 낭만 등 솔직한 토크를 이어갔다.
미래 직업으로 예능PD를 꿈꾸고 있다는 그녀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 프로그램의 매력과 훗날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해 털어놓자 큰 자기는 “이 시대에 필요한 분”이라며 “이런 분들이 와서 예능 스펙트럼이 넓어져야 한다”고 극찬하기도 해 그 내용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다음으로는 사회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복학생을 만난다.
바쁘게 걸어가는 모습과 복장만으로도 그가 복학생임을 직감적으로 느낀 두 자기는 그에게 본인이 복학생일 때와 복학생이기 이전에 복학생을 바라보던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물으며 그 답변에 박장대소를 터뜨리기도 했다.
현재 전공을 선택한 이유와 본인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육제도 등을 허심탄회하게 들어본다.
그가 말하는 내용 중간중간마다 복학생만의 여유와 ‘복학생 개그’가 나오자 두 자기는 그 매력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웠다는 후문.
유재석은 "내가 보기엔 우리 자기가 여기 왔을 것 같아. 여기서 마당 많이 쓸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