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오애희 기자] 얼마나 심각한 성도착증이었던 걸까.
최근 연쇄적으로 일어난 강간, 살인의 범인으로 지목된 이가 중증의 성도착증 성향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그가 감옥 안에서도 불법 19금 포토 등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난 것.
또 그를 붙잡히게 한 사건과 부인 측의 진술 등에 따라 이는 확실한 정황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지만 감옥에서는 이를 드러낼 기회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성도착증은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과거 매니큐어 살인사건으로 불리는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 역시 이 증상이 관련된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질병백과에 따르면, 정상적인 성인이 아닌 대상을 성적 흥분을 유발하는 것으로 이용하거나, 대상에게 가학적인 고통을 주는 것을 즐기는 것 등의 증상이 있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