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17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는 새친구 가수 정재욱이 합류했다.
가수 정재욱의 합류 이전 미리 강화도에 도착한 포지션의 멤버인 임재욱은 수상한 캐리어와 함께 등장했다.
임재욱의 짐을 옮겨주던 구본승이 캐리어에 붙은 ‘SY' 스티커를 발견한 것.
임재욱은 “사실 내 캐리어가 아니다. 빌린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재욱은 이날 저녁 깜짝 결혼 발표를 한다.
캐리어는 사실 임재욱의 예비 신부의 것.
김광규는 임재욱의 결혼소식을 들으며 "여기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하느냐." 장난 섞인 핀잔을 주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구본승은 손잡이에 꽃이 달린 임재욱의 짐가방과 가방에 새겨진 ‘SY’라는 문구에 관해 물었다.
임재욱은 “이런 비슷한 가장이 많아서 달아놨다”고 대답하고 이내 “사실 내 가방이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다른 새친구에 대해 궁금증을 안겼다.
제작진은 "힌트는 사장님, 썸머송"이라 했다.
임재욱은 "난데? 내가 새친구냐"며 당황, 제작진은 세번째 힌트로 "임재욱, 주식부자"라 했다.
점심은 남자들이 하기로 했다.
최민용, 김광규, 야구선수 박재홍은 요리 준비에 나섰다.
채소썰기에 나선 최민용이 느릿느릿 파를 써는 사이 임오경은 현란한 칼솜씨를 선보였다.
김광규는 “저렇게 하면 옆에서 민용이가 뭐가 되냐.”며 농담을 했다.
오삼불고기는 김광규가, 콩나물국은 박재홍이 끓이기로 했다.
자신있게 나선 박재홍은 콩나물과 물만 끓인 콩나물국으로 인해 혹평을 들었다.
청춘들이 나서 콩나물국 소생에 나섰다.
복분자 액기스가 큰 역할을 했다.
콩나물국에도, 오삼불고기에도 복분자를 넣었다.
오삼불고기 맛을 본 이의정은 “진짜 맛있다. 완전 대박이다.” 라며 놀랐다.
임오경은 콩나물국에서 걷어낸 콩나물로 즉석에서 콩나물 무침을 만들었다.
김광규는 “콩나물을 잘 삶았다. 재홍아.” 라며 농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