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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서 오신 ˝사인히어˝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2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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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가장 먼저 ‘힙합 대디’ 양동근과,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올 사인(all sign)’을 받으며 순식간에 ‘올싸’에 등극한 최서현은 ‘고등래퍼’에서 멘토와 참가자로 만났던 바 있다.

2라운드를 맞아 ‘사인히어’에는 9명의 ‘믿고 듣는 뮤지션’들인 거미 양동근 넉살 더콰이엇 딥플로우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키드 덤파운데드 웨이체드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투입됐다.

19일 방송된 ‘사인히어’ 4회에서는 이 중 몇 명이 박재범을 대신해 나름의 캐릭터를 대변하는 ‘Do that thang’을 선보인다.

옐라디는 웃으며 “투어 콘서트를 하실 때 제가 래퍼로 같이 무대에 섰다”고 말했고, 심사위원들 모두 놀라워했다.

거미 역시 “제가 공연에서 랩을 하는 걸 좋아해서, 특별히 도와달라고 부탁해서 오신 분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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