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임하룡은 27일 오후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 31회에서 3대가 모여 사는 ‘신사동 건물주’의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1997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그는 미스 유니버스 2위에 올라 한국의 위상을 높인 ‘원조 미스코리아 스타’다.
국민 MC로 사랑받으며 맹활약했지만, 돌연 미국행을 택해 지난 20여년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어릴 때 꿈이 화가였고, 중학생 때 미술반으로 도지사 상까지 탔을 정도로 그림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던 그는 몇 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미술을 시작했다.
임하룡은 화실로 향하던 도중, 길가에서 영감을 받아 그렸던 작품들을 보여주다가, 특히 어머니를 그린 초상화를 설명하면서 애틋한 효심을 드러낸다.
장윤정은 “당시 ‘토요 대행진’이란 쇼 MC를 맡았는데 고현정과 호흡을 맞췄다. 쇼 프로그램 최초로 여자 MC 체제였다”라고 떠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