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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일부 생산라인 가동 일시중단… "물량 조절 차원"

박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21-03-1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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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 수요 감소… 고속버스·쏠라티·카운티 라인 19일까지 생산 중단

[사진제공=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연합뉴스]
[더파워=박현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수요 감소로 전주 공장의 일부 생산라인 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8일부터 전주공장 1공장의 고속버스 라인과 2공장의 쏠라티 라인 가동을 중단했다. 이들 라인은 오는 19일까지 생산을 중단할 예정이다.

1공장 카운티 라인도 15일부터 19일까지 생산을 멈춘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1공장에서 고속버스, 시내버스, 카운티를 생산하고 있으며 2공장에서는 쏠라티와 초저상버스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용차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물량 조절 차원에서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현대차의 상용차(CV) 국내 판매대수는 15만8453대로 전년(16만6834대) 대비 5% 가량 감소했다.

앞서 현대차 전주공장은 지난 1월에도 일주일가량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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