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반찬 프랜차이즈 오레시피가 2021년 매일경제에서 주최하는 100대 프랜차이즈에 7년 연속 선정됐다.
'2021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는 해마다 업종별 대표성, 경쟁력, 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기준으로 삼아 국내 프랜차이즈 중 100개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7,052개 중, 업종별 대표 브랜드, 가맹본부의 경쟁력,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등을 고려해 위기 속에서도 빛을 발한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심사는 매경미디어그룹에서 개최한다.
7년 연속 선정된 반찬 프랜차이즈 오레시피는 전국에 2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자연주의 반찬가게 브랜드로, 본사에서 70%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가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 여부와 상관없이 매장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매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한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사업은 가맹점 개점 후 운영 시스템 교육이 가장 중요하기에 본사에서 가맹점 개점 후 담당 슈퍼바이저가 배정되어 주기적으로 가맹점을 방문해서 점주님과 상담을 하며 관리하고 있다"라며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100대 프랜차이즈에 7년 연속 선정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레시피는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COEX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21'에 참가해 수도권 예비창업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창업혜택 및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