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경제

7월말 은행 대출연체율 0.27%…전월比 0.02%p↑

유연수 기자

기사입력 : 2021-09-16 14:3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2018년 5월 연체율 0.62% 이후 하락 추세 지속

[자료제공=금융감독원]이미지 확대보기
[자료제공=금융감독원]
[더파워=유연수 기자] 올해 7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저수준이던 지난 6월말(0.25%)보다 0.02%포인트 오른 0.27%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금융감독원은 밝혔다.

은행이 분기 말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하기 때문에 연체율은 분기 중 상승했다가 분기 말에 하락하는 경향을 보인다.

원화대출 연체율은 2018년 5월(0.62%) 이후 하락 추세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18%로 1개월 전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주택담보대출(0.11%) 연체율은 전월과 같았고 나머지 대출(0.33%)은 0.03%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6월 말보다 0.02%포인트 오른 0.35%를 나타냈다. 중소법인(0.46%)은 0.04%포인트, 개인사업자(0.21%)는 0.02%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대기업(0.37%)은 전달과 같았다.

7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전달보다 1000억원이 늘어난 9000억원이며,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5000억원으로 6월보다 1조6000억원 감소했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