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수수료 0.07%...기존 절반 수준
[더파워=유연수 기자] 삼성증권은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수수료를 업계 최저수준으로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CFD는 고객이 증권사와 계약을 통해 운용지시를 내린 시점부터 가격 변동분 만큼의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의 장외 파생상품이다. 일부 증거금을 증권사에 예치한 상태로 매수가격과 매도가격의 차액만큼만 향후에 현금으로 결제하면 되기에 레버리지 효과를 누리고자 하는 전문투자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인하조치를 통해 삼성증권의 CFD 거래수수료율은 0.07%로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또한 기존에 CFD 증거금률은 증권사에 따라 차등 적용됐지만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최저증거금률 40%로 전 증권사에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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