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경제

우리은행, 러시아-우크라 사태 피해 중소기업 대상 '경영안정 특별지원' 실시

김시연 기자

기사입력 : 2022-03-08 13:06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올해 5월말까지 신규대출 지원, 만기 대출금 기한 연장, 금리 및 수수료 감면 등 지원

8일 우리은행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상대로 '경영안정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우리은행]이미지 확대보기
8일 우리은행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상대로 '경영안정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우리은행]
[더파워=김시연 기자]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은행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안정 특별지원’을 오는 5월말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해 일시적인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신규대출 지원, 만기 대출금 기한 연장, 금리 및 수수료 감면 등의 지원을 실시한다.

신규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피해규모 내에서 5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업체별 피해현황을 감안해 적정 금리 우대·수수료 감면을 지원한다.

또한 피해기업이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재무·세무와 관련한 특화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외환업무 대응반’을 신설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이 이번 지원으로 하루빨리 정상화할 수 있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다양한 포용적 금융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