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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500억원 횡령 사고...내부 감사서 적발

유연수 기자

기사입력 : 2022-04-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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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더파워=유연수 기자] 우리은행에서 수백억원 규모의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1금융권에서 대규모 횡령이 발생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이낸셜뉴스는 27일 금융업계를 인용해 우리은행 내부 직원이 회사자금 약 500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이번 횡령 사고는 우리은행 내부 감사에서 드러났다. 횡령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약 6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해당 직원은 현재도 우리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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