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좌측)마일리지 서비스 시즌 2 스페셜박스 삭제 전, (우측)마일리지 서비스 시즌 2 삭제 후/마비노기 홈페이지
[더파워 이경호 기자] 넥슨 '마비노기'가 지난 14일 마일리지 서비스 시즌 2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스페셜 박스를 선보였다가 확률형 아이템 논란이 거세지자 이를 수정하고 다시 공지하는 헤프닝이 발생했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마비노기'가 ‘마일리지 시즌2 스페셜 박스를 공개하면서 유저들의 반발에 부딪쳤다. 해당 아이템의 획득 경로가 유료 확률형 아이템 상자뿐인데다가, 확률 기댓값이 무려 3억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논란이 된 박스에서는 현존 최강의 아이템 중 하나인 ‘포레스트 레인저 세트’가 지극히 낮은 확률로 등장한다. 예를 들어 ‘포레스트 레인저 글러브(남성용)’와 ‘포레스트 레인저 부츠(남성용)’의 획득 확률은 각각 0.01%다. 스페셜 박스 1만개당 1개꼴로 나오니, 각각의 아이템에 대한 기댓값은 3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