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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3일부터 예적금 금리 즉시 인상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2-10-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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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병수 기자] 우리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19개의 정기예금과 27개의 적금 금리를 오는 13일부터 최대 1.00%p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예금상품은 비대면 전용 '우리 첫거래 우대 정기예금'을 최고 연 3.80%에서 최고 연 4.80%로 1.00%p 인상하며, 그 외 다른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는 0.30%p ~ 0.50%p 인상한다.

적금의 경우 '우리 페이 적금', '우리Magic적금 by 롯데카드'를 1.00%p 인상하며 그 외 대부분의 적금상품 금리를 0.30%p ~ 0.80%p 인상한다.

인상된 금리는 13일 이후 가입하는 상품에 대해 적용되며, 영업점 창구 뿐만 아니라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상품의 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했다”며, “금리 상승기에 시장금리를 즉시 반영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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