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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더블스튜디오, 호러물 웹드라마 ‘호러메이트’ 제작

이지숙 기자

기사입력 : 2022-11-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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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프로덕션과 버추얼 휴먼으로 생생한 공포물 구현.. 게임도 동시 공개 예정

더블스튜디오, 호러물 웹드라마 ‘호러메이트’ 제작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이지숙 기자] 콘텐츠 제작사 ‘더블베어스’는 공포 웹드라마 ‘호러메이트(연출 황유정, 극본 정상하)’의 제작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더블베어스가 운영하는 버추얼 스튜디오인 ‘더블스튜디오’는 SF 드라마 ‘드림메이커’를 시작으로 기존 웹드라마와 차별화된 신선한 소재와 색다른 장르의 웹드라마를 선보이고 있으며, 신작 웹드라마 ‘호러메이트’는 지난 6월 말 크랭크업 되어 후반작업까지 완료된 상태다.

‘호러메이트’는 학원 판타지 호러물로, 천재 고등학생인 민훈, 시우, 이현이 만든 공포 게임 속 귀신 캐릭터가 현실 세상에 나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교 1등이자 겁 많은 천재 개발자 ‘김민훈’ 역은 섬세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 박창훈, 두 천재를 이끄는 진짜 천재이자 호러메이트 게임 기획자 ‘최이현’ 역은 앞서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배우 민수화가 맡았다.

또한 호러메이트 게임 디자이너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박시우’ 역은 배우 이승민, 게임 속 귀신으로 변해버린 ‘민효원’ 역은 신예 배우 문예진이 맡아 극에 넘치는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이번 신작 호러메이트는 더블스튜디오의 ‘버추얼 프로덕션’과 ‘버추얼 휴먼’으로 생생한 귀신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버추얼 프로덕션은 다양한 가상 환경의 실감형 콘텐츠 제작과 실시간 VFX(시각효과)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이다. 제작 단계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비주얼 완성도를 높여주는 LED Wall을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과, 정교하게 제작된 버추얼 휴먼 ‘도아’로 극의 퀄리티를 끌어올렸다는 것이 더블베어스 측의 설명이다.

또한 웹드라마와 연계된 실제 호러메이트 게임도 함께 출시될 예정으로, 드라마 속 게임을 시청자가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종합 콘텐츠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더블베어스의 웹드라마 ‘호러메이트’는 내년 상반기 국내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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