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주문제작 포세린식탁 전문 브랜드 ‘브릭나인(대표 이경호)’이 지난 6일 한국포슬린작가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포세린 소재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양측은 ‘포세린’이라는 공통의 주제 하에 새로운 유통 및 홍보 콘텐츠의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포세린’ 소재는 흔히 세라믹과 동일한 소재로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로는 원료와 제작기술이 더욱 고도화된 프리미엄 소재이다.
앞서 브릭나인은 1969년 설립된 이태리 프리미엄 세라믹 타일 브랜드인 ‘아틀라스 콩코드’ 사의 포세린 타일을 사용, 세라믹식탁의 상위 소재인 포세린 식탁 분야에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주문제작 브랜드다.
특히 100년 목수장인들의 노하우에 20대 여성 디자이너의 섬세함을 더한 맞춤 식탁을 선보이며, 기존에 획일화된 식탁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공간과 취향에 공감하는 포세린식탁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금번 한국포슬린작가협회와의 MOU를 통해서는 평소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포세린 식탁’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와 한국포세린작가들의 작품 기획전 및 다양한 콘텐츠들을 함께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브릭나인 이경호 대표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포슬린협회 소속 인기 작가들에게 새로운 판로 및 홍보의 장을 제공하는 한편, 세라믹 소재 대비 더욱 우수한 포세린 소재의 장점을 보다 쉽게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에 포세린 소재의 대중적인 인지도 상승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