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알뜰폰 사업자인 여유텔레콤이 해킹 공격을 받아 회원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여유텔레콤은 "회원님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최우선으로 노력해왔으나 지난 2월 26일 새벽 외부 해킹으로 인해 일부 회원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3월 6일 오후 13:00 경 인지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회사는 6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해킹 피해를 신고하고, 정확한 피해상황을 확인하는 중이다.
여유텔레콤 측은 "현재 유출된 정보는 이름, 요금제, 전화번호, 주소(상세주소 제외)로 추정되며 주민등록번호, 이메일주소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