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경제

인터넷 전문은행 평균연봉 주요 시중은행 추월... 토스뱅크 1억2천만원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3-03-14 11:37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출처=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출처=연합뉴스
[더파워 이경호 기자] 지난해 인터넷 전문은행 3개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의 평균 연봉이 1억원 안팎 수준으로 집계됐다. 일부 인터넷 전문은행의 평균 연봉은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각 은행이 공시한 '2022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토스뱅크 임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1900만원이었다. 지난 2021년(6100만원)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상승했는데, 토스뱅크가 2021년 10월 출범했기 때문에 차이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토스뱅크의 평균 연봉은 앞서 공개된 KB국민은행(1억1300만원)이나 우리은행(1억400만원) 등 주요 시중은행보다 높은 수준이다.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임직원 평균 보수는 1억4600만원으로 집계됐는데, 스톡옵션 행사 차익(542억원)을 빼면 1인당 보수는 1억700만원 수준이다.

케이뱅크의 지난해 임직원 평균 연봉은 9600만원으로 전년(8000만원)보다 20% 올랐다. 지난해 케이뱅크의 보수 총액은 468억원, 임직원 수는 489명으로 집계됐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