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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권은진, 9일 롯데 사직구장 '유니세프 시리즈'서  시구

최수영 기자

기사입력 : 2023-07-0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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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권은진/사진제공=진바비이미지 확대보기
슈퍼모델권은진/사진제공=진바비
[더파워 최수영 기자] 슈퍼모델 권은진이 롯데자이언츠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함께하는 유니세프 시리즈 9일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2011년부터 13년째 사회 공헌 협약을 체결한 롯데 자이언츠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8일과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홈경기에서는 올 시즌 두 번째 유니세프 시리즈를 개최한다.

패션브랜드 진바비를 론칭한 슈퍼모델 권은진은 "오랜 기간 동안 팬이었던 롯데구단이 개최하는 유니세프 시리즈에 시구자로 나서게 된 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뜻깊은 행사에 진바비 티셔츠를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롯데구단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어린이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기대한다"면서 "저 역시 힘닿는 대로 제자리에서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유니세프시리즈/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이미지 확대보기
유니세프시리즈/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
이번 유니세프 시리즈 첫날인 8일에는 롯데 팬으로 알려진 가수 하하와 정기후원자인 심민재 어린이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담당한다. 시구자로 나서는 가수 하하는 블락비 유권과 함께 경기 시작 1시간 전 3층 메인 게이트에 위치한 유니세프 홍보부스 앞에서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깜짝 팬 사인회를 연다. 경기 중에는 응원단상 위에서 펼치는 특별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다음 날인 9일에는 슈퍼모델 권은진과 김연우 어린이가 시구 및 시타를 맡는다. 경기 중에는 트로트 가수 래준과 양양이 '부산 갈매기', '돌아와요 부산항에'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유니세프 시리즈는 롯데자이언츠 공식 APP 또는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롯데 선수단은 유니세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구단은 티켓 수익금을 일부 적립하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하며, 올해 진행했던 선수단 애장품 플리마켓 수익금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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