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지숙 기자] 365다시재한방병원이 오는 22일 10회 음악회를 병원 4층 ‘다시재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 '우영은'과 피아니스트 '유서진'이 함께하는 우유 듀오가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연주해 줄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우영은은 "오랜 병원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환우분들을 위한 음악회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갑자기 찾아온 운명의 고통적인 선고에서 시작하여 승리의 팡파레로 마치는 베토벤의 제5번 교향곡을 통해 음악을 통한 기쁨과 열정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피아니스트 유서진은 "고통스러운 운명을 향한 베토벤의 치열한 한판 승부와 승리를 통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피아니스트인 다시재한방병원 윤효정 이사는 “오케스트라 작품을 피아노 듀오의 무대로 올리게 돼서 기쁘고 ‘운명의 문을 두드리다’라는 의미를 가진 1악장의 모티브처럼 환자분들의 마음을 여는 음악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다시재한방병원 정훈 병원장은 ”궂은 장마철에 더위로 아픔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께 시원한 치유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연주회는 오는 22일 오후 4시 병원 다시재아트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