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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하나은행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 위한 MOU 체결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3-09-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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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한분당서울대병원장(좌),하나은행김영훈자산관리그룹장(우)이미지 확대보기
송정한분당서울대병원장(좌),하나은행김영훈자산관리그룹장(우)
[더파워 이경호 기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6일 오후 3시 병원 대회의실에서 하나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신탁을 통한 유산 기부문화’ 정착과 저변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송정한 원장, 하나은행 김영훈 자산관리그룹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언대용신탁 등 기부신탁상품 추천 ▲ 신탁기부와 관련한 법률 및 세무 등 자문 ▲병원 전용 신탁상품 개발 ▲기부자 및 잠재기부자의 유산 및 신탁기부 문의 시 정보안내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은 “국내에 선진 기부문화가 확산되는데 이번 협약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뜻있는 분들의 숭고한 기부와 나눔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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