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이설아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신성희의 독주 프로젝트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그 두 번째 무대가 오는 6월 15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9월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성황리에 그 시작을 알렸던 이번 시리즈는 대전문화재단 청년예술지원사업에 선정돼 악성 베토벤이 남긴 총 10곡의 바이올린 소나타 중 제1번과 3번, 9번을 연주했다.
이어지는 이번 두 번째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Op. 24) ‘봄’을 비롯해 제2번(Op. 12, No. 2), 6번(Op. 31, No. 1), 7번(Op. 30, No. 2)을 무대에 올려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을 기리고, 그가 가진 음악의 진정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성희 바이올린 독주회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 II’는 리드예술기획 주최로 개최되며,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