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100명 대상 증정품 이벤트 및 5% 할인 행사
3월 출시 예정인 ‘마이크로 바이크 20인치 3.0’도 만날 수 있어
(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주니어 라이프 스타일 기업인 ‘주식회사 아른’의 ‘마이크로’ 킥보드 (이하 마이크로)가 오는 28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 유아동층에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위스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마이크로’는 새로운 킥보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키즈-패밀리 시장에서 ‘킥보드=육아 필수템’이라는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특히 ‘마이크로’가 세계 최초로 사용한 ‘킥보드’라는 단어는 고유명사로 사용되고 있을 만큼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킥보드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 될 ‘마이크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는 타는 캐리어의 원조 ▲마이크로 러기지 이지부터 ▲미니 투고 디럭스 플러스 LED ▲맥시T 디럭스 LED 그리고 올해 3월 출시 예정인 ▲마이크로 바이크 20인치 3.0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마이크로’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풍성한 현장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오픈일인 2월 28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스냅버디 세트’ 50개, ‘스냅버디 세트+마이크로 피크닉매트’ 50개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또한 ‘마이크로’ 공식몰 카카오톡 간편가입을 한 고객 전원에게 ‘마이크로 폴딩백’과 현장에서 바로 사용한 5%할인 쿠폰 증정,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회전목마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아른 마이크로 담당자는 “패밀리 고객이 많이 찾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입점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새 학기를 앞둔 이 시기에 매장을 오픈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로 매장을 찾는 모든 마이크로 크루의 새로운 시작을 더욱 즐겁고 힘차게 출발하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으로 ‘마이크로’는 국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더욱 확대하게 되었다. ‘마이크로’는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며 주니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