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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중부권 호우 피해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지원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5-07-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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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으로 재난지역에 구호품을 지원하고 있는 모습이미지 확대보기
농심이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으로 재난지역에 구호품을 지원하고 있는 모습
[더파워 이설아 기자] 농심이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부권을 중심으로 이머전시 푸드팩 30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심이 지원하는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 2월 19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갖고 올해 총 10억 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농심이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사업으로, 재난재해 이재민 대상 긴급지원과 취약계층 대상 상시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심은 지난 3월 경상권 산불피해 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9000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누적 지원량은 라면 약 22만 식, 백산수 24000병에 달한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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