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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러시아 유학생과 한국 무형유산 체험 ‘케잇데이’ 개최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5-08-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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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러시아 유학생과 한국 무형유산 체험 ‘케잇데이’ 개최
[더파워 이설아 기자] 농심은 지난 13일 서울 잠실 국가유산체험센터에서 러시아 유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무형유산을 체험하는 ‘케잇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매듭장’ 이수자인 박형민 씨가 전통 공예 기술을 시연했고, 참가 유학생들은 직접 매듭 팔찌와 키링을 제작했다. 농심은 참가자들에게 자사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 미쉘 씨는 “최근 화제인 ‘케데헌’에 나온 제품이 농심 제품과 비슷해 흥미가 있었고, 케잇데이 주최가 농심이라 참가했다”며 “한국 전통 굿즈를 직접 만드는 경험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K컬처의 인기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유학생들의 참가가 늘고 있다”며 “케잇데이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와 신라면 등 우리 식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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