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이엘티코스메틱의 ‘ELT 비타유스 토닝 세럼 플러스’가 배우 오윤아의 뷰티 루틴 중 애정템으로 소개됐다.
10일 자로 공개된 소나무스튜디오 유튜브채널의 ‘워너비 인 뷰티라이프’에서 오윤아는 평소 피부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화장대에서 2주 사용으로도 피부과 토닝 5회 효과가 있다는 일명 피코토닝 세럼이라는 말로 해당 ELT 비타유스 비타민 토닝 세럼 플러스를 소개했다.
“친한 여배우에게 추천받아 쓰기 시작했는데 벌써 여러 병째 재구매를 하고 있다”는 말로 처음 접하게 된 계기를 설명한 오윤아는 “발림성이 끈적함 없이 산뜩하고 속 깊숙히 보습효과가 되어 당김도 없는데다 저자극 제품이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다”는 실제 사용소감도 전했다.
‘ELT 비타유스 토닝 세럼 플러스’는 에칠아스코빌에텔 등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을 함유해 피부톤 개선 및 미백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글로벌표준인증원 GSC안티에이징랩에 의뢰한 임상시험 결과, 14일 사용 피부톤이 최대 24.27% 개선되고 피부 거칠기도 최대 120.39% 개선되기도 했다. 단, 이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ELT코스메틱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전국 주요 피부과와 에스테틱, 뷰티샵 등에 입점되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라며 “피코토닝 세럼이라는 별칭답게 피부톤 개선과 동시에 피부결 정돈, 수분 충전 등 복합적인 케어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이번 영상에서 소개된 것처럼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