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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어바웃미, 결광 특화 ‘쌀 막걸리 PDRN 랩핑 마스크’ 출시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5-12-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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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어바웃미 ‘쌀 막걸리 PDRN 랩핑 마스크’
[더파워 이설아 기자] 삼양사는 비건 클린 뷰티 브랜드 어바웃미가 결광에 특화된 신제품 ‘쌀 막걸리 PDRN 랩핑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윤기와 광채를 강조하는 ‘글래스 스킨’이 글로벌 뷰티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결광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어바웃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피부 속광과 탄탄한 결광을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식물성 원료로 구현한 비건 PDRN 적용이다. 기존 PDRN이 연어나 송어 등 어류에서 DNA 조각을 추출해 생산되던 방식과 달리, 쌀눈과 미강에서 얻은 DNA를 고순도로 정제한 비건 PDRN을 사용했다. DNA를 저분자 형태로 가공해 피부 흡수력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제품에는 쌀겨수와 쌀가루를 비롯해 발효 과정에서 얻은 유효 성분인 막걸리수,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 등이 함유됐다. 이를 통해 피부 보습과 톤 개선, 장벽 강화, 결 케어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했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쌀 막걸리 PDRN 랩핑 마스크는 1회 사용만으로 피부 광채가 116.87%, 톤이 102.86% 개선됐으며, 피부 결은 109.12%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양사 박성수 H&B사업PU장은 “성능만큼이나 성분의 출처와 지속가능성을 중요하게 보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며 “이번 제품은 비건 원료 기반으로 톤, 결, 광, 보습 네 가지 효과를 동시에 구현해 기능성과 가치 소비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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