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문화

JW 메리어트 서울 ‘타마유라’, 통영 수산물 오마카세 디너 선보여

이상훈 기자

기사입력 : 2026-01-28 10:1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JW 메리어트 서울 ‘타마유라’, 통영 수산물 오마카세 디너 선보여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이상훈 기자] 겨울철 최상의 맛을 갖춘 통영 제철 수산물을 기반으로 한 특선 오마카세가 도심 호텔에서 펼쳐진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정통 일식 레스토랑 ‘타마유라’에서 2월3일부터 4일까지 ‘통영 수산물 오마카세 디너’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오마카세는 식재료가 지닌 본연의 가치를 중시하는 타마유라의 철학을 반영해 남해 통영의 수온이 가장 낮아지는 시기 수확한 최고급 어패류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겨울철 통영의 어패류는 혹한의 바다에서 자라 단단하게 차오른 살집과 뚜렷한 풍미로 스시 재료로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타마유라는 이러한 산지 특성을 코스 전반에 적용해 도심에서도 남해의 겨울 풍경을 미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안한다.

메뉴는 통영 바다를 상징하는 자리멸치 스타터를 시작으로 도다리 사시미와 다양한 어패류가 이어지며, 감성돔·전갱이·석화 등 겨울 제철 어종을 중심으로 한 니기리 코스가 제공된다. 방어 샤브샤브와 충무 호소마키 등 지역 향토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구성도 포함했다. 디저트는 통영의 대표 간식인 꿀빵을 흑설탕 소스와 마스카포네 크림으로 재구성해 마무리한다.

식재료는 통영 현지에서 엄선한 물량만을 한정 수급해 직거래 배송 방식으로 신선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경진 타마유라 헤드셰프는 “이번 오마카세는 요리를 넘어 셰프의 시선으로 본 통영 바다의 기록을 전달하고자 한 구성”이라며 “고객들이 도심에서도 남해 겨울의 맛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IPO·주요공시·증권리포트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