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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2026 첫 컬렉션 ‘어반 리듬’ 선보여…경량 아우터로 봄까지 공략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1-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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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2026 첫 컬렉션 ‘어반 리듬’ 선보여…경량 아우터로 봄까지 공략
[더파워 이설아 기자] 빠르게 흐르는 도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잃지 않는 감성을 담은 2026년 첫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는 28일 ‘어반 리듬(Urban Rhythm)’ 컬렉션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움직임 많은 하루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가벼운 착용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후아유는 빠른 속도와 소음에 둘러싸인 도시 환경 속에서 균형을 찾는 MZ·Z세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아우터를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주요 아이템은 ‘경량 패딩(Light Hooded Jacket)’과 ‘USA 리버서블 웜업 자켓’이다. 이동이 잦은 출근길, 산책, 카페 등 일상적인 장면에서 가볍게 걸치기 좋은 아우터로, 경량성과 활동성을 중점 강화해 레이어드 스타일링에도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후아유는 컬렉션 발매와 함께 1월 캠페인에 ‘그래놀라걸 코어(Granola Girl Core)’ 트렌드를 반영했다. 자연스러움·편안함·건강함에 도시적 분위기를 더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경량 패딩은 올리브 톤과 라이트 블루 등 자연과 도시의 경계를 잇는 컬러 팔레트로 구성해 브랜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후아유 관계자는 “어반 리듬은 빠른 도시의 흐름 속에서도 자신만의 템포를 지키는 소비자를 위한 컬렉션”이라고 말하며 “스타일과 활동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우터를 통해 일상 속 다양한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는 옷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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