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사회

동아제약, ‘템포’ 탐폰 제조체계 고도화…태봉 평동공장 GMP 적합판정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9-16 09:49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동아제약이미지 확대보기
동아제약
[더파워 이설아 기자] 동아제약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템포’ 탐폰을 생산하는 제조소가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을 받았다. 원자재 입고부터 제조·검사·포장·보관·출하까지 생산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GMP 기준에 맞춰 정비한 결과다.

동아제약은 템포 탐폰 생산 제조소인 태봉 평동공장이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탐폰’ 품목군에 대한 의약외품 GMP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태봉 평동공장은 오랜 기간 템포 탐폰 생산을 담당해온 제조소다. 이번 GMP 자율도입을 계기로 기존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기준에 맞게 재정비하고 생산 전반의 관리 수준을 강화했다.

의약외품 GMP는 제조시설과 위생관리, 원자재 관리, 제조·공정관리, 품질관리 등 생산 과정 전반에서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 기준이다.

태봉 평동공장은 원자재 입고부터 제조, 검사, 포장, 보관, 출하까지 각 단계별 제조·품질관리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적합판정 대상에는 ‘템포 레귤러’, ‘템포 슈퍼’, ‘템포 내추럴 레귤러’, ‘템포 내추럴 슈퍼’ 등이 포함됐다.

동아제약은 여성위생용품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탐폰 제조와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GMP 적합판정을 통해 템포 탐폰 생산 제조소의 제조·품질관리 체계가 GMP 기준에 적합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