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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야성의 신곡 ‘시린사랑’, '최감독(야성)'이름으로 국내외 뮤직 플랫폼 통해 정식 서비스

최수영 기자

기사입력 : 2026-09-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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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가수명 ‘최감독(야성)이미지 확대보기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가수명 ‘최감독(야성)
[더파워 최수영 기자] '영화제작 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등을 20여 차례 수상한 명품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최근 세 번째 싱글 앨범을 국내 주요 플랫폼(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플로) 및 글로벌 주요 플랫폼(유튜브, 스포티파이, 아마존, 애플뮤직, 틱톡 등)에 동시 발매하며 전격 컴백했다.

최 회장은 만 19세에 극장 개봉작 메가폰을 잡은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 예술가다. 영화감독, 힙합 가수, 시인 등을 오가며 2005년 'MC야성'으로 정규 1집, 2006년 1.5집 싱글을 발표했으며, 2012년부터는 대표작 '대한민국 최야성이 일본 아베 총리께' 등 수십여 편의 시를 매스컴에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컴백과 함께 활동명을 기존 'MC야성'에서 '최감독(야성)'으로 변경한 그는 기존 힙합 장르 외에 짙은 감성의 발라드 신곡 ‘시린사랑’을 선보였다. 이 곡은 백지영의 '선택', 핑클의 '가면의 시간' 등을 1위에 올린 실력파 작곡가 양준영이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시린사랑’ 뮤직비디오는 단기간에 유튜브와 틱톡 등에서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가수명 ‘최감독(야성)이미지 확대보기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가수명 ‘최감독(야성)
신곡 뮤직비디오 연출은 올해 (사)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으로 당선된 이수성 감독이 맡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수성 감독은 앞서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를 연출해 ‘2023 뉴욕 국제 영화제(International New York Film Festival 2023 Diamond Globe Award)’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현재 최 회장과 이수성 감독은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에 이어 청춘 리얼 액션 영화 ‘2027 시라소니’의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 영화 제작은 물론 신곡 및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최수영 더파워 기자 komoroi@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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