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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5회 청년축제 ‘청춘, 엔진을 켜라’ 성황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9-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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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체험·먹거리 어우러진 청년 문화축제… 청년의 열정으로 부안의 밤 물들여

▲부안군, 제5회 부안 청년 축제 ‘청춘, 엔진을 켜라’(사진=부안군)이미지 확대보기
▲부안군, 제5회 부안 청년 축제 ‘청춘, 엔진을 켜라’(사진=부안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부안군은 지난 18일 부안군청 앞 자연에너지파크에서 열린 제5회 부안 청년축제 ‘청춘, 엔진을 켜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와 고민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돼 많은 청년과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축제는 지역 청년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퍼니지 밴드와 가수 탑현의 공연을 시작으로 페이스페인팅, 타로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소통과 교류의 장 역할을 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 후반부에는 DJ 킹브롱과 DJ 엔진의 EDM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으며, 가수 펀치의 무대가 이어지면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청년들은 음악과 함께 열정을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부안군은 이번 축제가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젊음과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지역 대표 청년문화 행사로서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잠시 일상의 걱정과 고민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열정이 펼쳐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안, 청년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춘, 엔진을 켜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진행됐으며, 청년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부안군 대표 청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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