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을상 회장 서울중앙보훈병원 방문…입원 중인 상이군경 회원 격려
부산·대구·광주·인천·대전 등 전국 보훈병원에도 위문품 전달
이미지 확대보기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유을상 회장(사진 오른쪽)이 22일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공)
[더파워 김지윤 기자]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유을상)는 22일 오전 11시, 다가오는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몸 바쳐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전격적인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유을상 회장은 서울중앙보훈병원을 직접 찾아 병상에 누워 치료를 받고 있는 국가유공상이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빌었으며, 아울러 서울중앙보훈병원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 등 전국 주요 권역별 6개 보훈병원에 입원 가료 중인 상이군경 회원들에게도 정성 어린 위문품을 동시에 전달했다.
유을상 회장은 환우들을 만난 자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자유는 여기 계신 국가유공상이자 선배님들의 고귀한 희생과 숭고한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명절을 병원에서 쓸쓸하게 보내실 유공상이자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지만, 국가를 위한 그 거룩한 헌신을 우리 후세들과 상이군경회가 결코 잊지 않고 늘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담긴 위문품을 통해 따뜻한 명절의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셔서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온 회원의 마음을 모아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전국 보훈병원 위문 행사는 명절마다 소외되기 쉬운 장기 투병 국가유공상이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상이자들이 명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살핌과 권익 향상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