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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석 명절]광양제철소, 추석절 전통시장 방문…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강성대 기자

기사입력 : 2026-09-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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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협력사 등 지역사회와 상생 의지 다져

▲지난 21일, 광양읍 5일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방문행사를 가졌다(사진=광양제철소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1일, 광양읍 5일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방문행사를 가졌다(사진=광양제철소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재래시장, 전통시장을 방문, 지역사회와 상생 의지를 보였습니다”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광양 5일시장, 옥곡 5일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직접 시장을 방문하고 식자재를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진행됐다.

특히, 전 임직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의지를 동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여러 회에 걸쳐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 인사노무그룹, 안전방재그룹, 설비투자그룹 등 다양한 부서가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광양제철소는 21일 진행된 전통시장 방문행사에서 광양시,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와 함께 광양5일시장을 방문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졌다.

행사 참여자들은 명절에 필요한 식자재들과 함께 시장에서 판매중인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 음식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앞장섰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힘들게 보내고 계신 시민들과 상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전 직원이 동참하는 전통시장 방문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관계자들과 함께 공생하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전통시장을 찾는 행사를 매년 명절마다 지속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 대상 ‘희망의 쌀’ 전달 ▲거래기업 대금 조기 지불 ▲PHP봉사단 주관 전통시장 ‘착한 선결제’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나눔문화를 적극 실천 중이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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