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 장애인 복지시설 2곳에 1천만 원 상당 후원 물품·성금 전달
이미지 확대보기▲광주은행과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추석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광주은행과 광은리더스클럽은 20여 년 동안 지역 복지시설과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후원을 이어가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회장 박철홍)’ 회원들과 함께 추석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은행과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은 목포시 산정동 ‘명도 복지관’과 하당동 ‘목포시 장애인 종합 복지관’ 등 장애인 복지시설 2곳을 찾아 총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2007년 창립 이후 현재 2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설과 추석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복지시설과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철홍 광은리더스클럽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광은리더스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명절을 앞두고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