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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인테리어·이전·원상복구 한 번에' 모두의 사무장 서비스 개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9-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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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오피스 솔루션 플랫폼 ‘모두의 사무장’이 서울 및 수도권 대상으로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 사진제공=모두의 사무장이미지 확대보기
B2B 오피스 솔루션 플랫폼 ‘모두의 사무장’이 서울 및 수도권 대상으로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 사진제공=모두의 사무장
[더파워 최성민 기자] 사무실 이전과 인테리어, 각종 시설 구축 업무를 한곳에서 상담할 수 있는 B2B 오피스 솔루션 플랫폼 ‘모두의 사무장’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공식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업이 새로운 사무공간으로 이전하려면 입지와 공간 조건을 검토하는 단계부터 임대차 계약,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 통신·네트워크 구축, 사무용 집기 구매, 이사, 기존 사무실 원상복구까지 다양한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 각각의 업무마다 별도의 업체를 알아보고 견적과 일정을 조율해야 해 실무 담당자의 부담이 큰 편이다.

모두의 사무장은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사무실 이전과 공간 구축에 필요한 업무를 통합 상담 형태로 제공한다. 기업 고객이 임직원 규모와 이전 예정 시기, 예산, 공사 범위 등 기본적인 조건을 입력하면 사전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단계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가격 중심의 단순 견적 비교보다는 기업별 상황과 요구사항을 먼저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간의 규모와 활용 목적, 예산,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뒤 해당 조건에 맞는 전문 파트너를 연결함으로써 불필요한 비교 과정과 실무 부담을 줄인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지원 범위는 사무공간 탐색 및 인테리어를 비롯해 네트워크·통신 설비, 사무용 가구와 각종 집기, 이전 작업, 퇴거에 따른 원상복구 등이다. 신규 사무실 준비부터 기존 공간 정리까지 사무실 이전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다.

특히 사내에 별도의 총무 인력이 없거나 사무실 이전 경험이 많지 않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경우 사전에 준비해야 할 항목이나 적정 비용 수준을 판단하기 어려운 만큼, 관련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두의 사무장은 현재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사업자 및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이용자 의견과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교·분석 기능을 보완하고 분야별 전문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모두의 사무장 관계자는 “사무실 이전은 여러 분야의 업무를 동시에 진행해야 해 기업 실무자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한다”며 “준비 단계부터 필요한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업 상황에 맞는 파트너를 연결해 보다 효율적인 사무실 이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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